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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노래패 "시선" 음반발매_2011년 ● 장애인 노래패 "시선" 맴버들이 직접 작사작곡을 하여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맴버들이 직접 만든 노래들과 "시선"이 현장에서 자주 부르는 곡들을 "시선" 맴버들이 직접 녹음을 하여 음반을 발매하였고 음반 발매 기념 정기공연을 했습니다. 더보기
2018년 서울 장애인 연극 네트워크제 ● 연극으로 만나는 새로운 세대! 새로운 창작! 새로운 대안문화! 를 만들자는 의도에서 시작하는 작은 연극 운동이며, 우리들의 일상에서 멀어진 장애인의 자발적 네트워크 연극 문화를 우리의 삶 속으로 다시 가져오고자 한다. 더보기
릴레이 집 연극 프로젝트 "이 몸 저 방구석" ● 자립생활을 하는 장애인 예술가와 비장애인 예술가가 함께 각자의 공간(집)에 자신의 기억을 맵핑하고 이를 공연의 형태로 보여줌으로써 존재의 형식으로서의 주거의 의미,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을 중심으로 '집'과 '주거'의 개념을 복원 재구성하고자 한다. 더보기
'살아가야 한다. 그래도 살아가야 한다.' - 탈시설 장애여성 "세자매"_2018년 ● 연극에 관심이 있는 참여자들을 모집하여 작가 트랙, 배우 트랙, 스텝 트랙을 진행한 후 현재까지 활동들을 점검하는 워크숍과 공연 연습을 거쳐 관객들을 만나 지금까지 준비한 공연을 선보인다. ● 기획의도 : 명작각색이라 하면 통상적으로 비장애인 배우가 무대 위에서 멋진 연기를 해야 명작을 살린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비장애인 중심의 제작과정을 벗어나 장애인 작가가 명작을 각색하고, 장애인 배우가 자신의 특성에 맞게 무대 위에 서고, 장애인 스테프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한다. 이들이 한 팀이 되어 무대를 올리는 것 자체가 멋진 예술영역이 될 수 있다. 더 나아가 유명한 작품을 통해 장애인 배우가 장애인의 삶의 이야기를 장애인의 몸으로 연기하면 더 친근하고 쉽게 현실적인 장애인의 삶을 대중들에게 다가갈 .. 더보기
장애인미디어아트 ● 미디어, 공연 공간, 관객, 그 구성요소들의 설치 및 퍼포먼스 등 장애인이 현대사회에서 겪는 배제과정 속에서 인간으로서 정당한 인권을 갖는 주체로서 서기 위한 '선언'입니다. 그 하부 주제는 장애인의 '성'과 '몸' 그리고 '소통'입니다, 장애인미디어아트는 이러한 컨셉의 미디어 퍼포먼스를 위해 공연기획팀을 구성하고, 공연을 만들기 위한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과정을 만들고자 하는 모임입니다. ● 장애인미디어아트가 만들어온 공연 *. 2010년 11월 : 옹달샘 *. 2011년 11월 : 제목 없는 여행 *. 2012년 10월 : 자막을 끄겠습니다 *. 2013년 12월 : 꼴 *. 2014년 11월 : 너그들(너의 그림자가 들려) *. 2015년 11월 : 줄탁동시 *. 2016년 06월 : 앙코르 줄탁.. 더보기
장애인 노래패 "시선" '내 이름은 장애인' '타락한 장애인' '세상에 노래로 외치다' 공기반/ 소리반/ 떨리는 음정, 고개 넘는 위태로운 노랫말. 당사자의 외침이 있고 조심스러운 소통이 있다. 장애인 노래패 "시선"은 언제나 당당한 당신에게 열려있다. 더보기
우리 손으로 CF(Change Future) 만들기_2019년 ● 장애인 당사자들도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표현하면서 건강한 삶을 살아가게 하고자 한다. ●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영상을 활용하여 장애인 당사자의 자립생활에 대한 생각을 널리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알려나가고자 한다. ● 참가자들이 만든 영상 콘텐츠를 지역사회에 널리 퍼트려 지역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여 지역사회 내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에 기여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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