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립생활을 하는 장애인 예술가와 비장애인 예술가가 함께 각자의 공간(집)에 자신의 기억을 맵핑하고 이를 공연의 형태로 보여줌으로써 존재의 형식으로서의 주거의 의미,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을 중심으로 '집'과 '주거'의 개념을 복원 재구성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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