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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문화공간 유튜브 채널 입니다. www.youtube.com/channel/UCAq87vaGszECLMTExnQgbFg/featured 문화공간장애인 © 2021 Google LLC CEO: 선다 피차이 주소: 1600 Amphitheatre Parkway, Mountain View, CA 94043, USA. 전화: 080-822-1450(무료) www.youtube.com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우리 손으로 CF(Change Future) 만들기_2018년 ● 장애인 당사자들이 광고애 대해 이해를 해나가면서 자신의 탈시설 자립생활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탈시설에 관련한 광고를 직접 촬영과 편집 작업을 거쳐 제작해 나간다. ● 장애인 당사자들이 멘토 멘티로 관계를 형성하여 탈시설에 관한 풍부한 내용이 담긴 CF영상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배포함으로써 탈시설 자립생활에 대한 의미와 중요성을 널리 알려나간다. 더보기
우리 손으로 CF(Change Future) 만들기_2017년 ● 광고는 짧은 시간에 목적하는 것을 사람들의 관심사로 바꾸는 것에 있다. 특히나 상업광고는 상품의 전환가치를 위한 것에 있다면, 공익광고는 대중에게 시사하고자 하는 가치관과 인식개선을 목표한다. ● 본 사업은 장애를 가진 생의 경험과 감수성으로 일반 공익광고와는 차별화된 장애인 당사자가 만드는 것에 주력하며, 장애의 문제가 특정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며, 대중 속에서 함께 해결해야 함을 알리고자 한다. 더보기
장애인 영상 미디어 교육 # 지하철 역사 리프트 난간 끝으로 렌즈가 놓였다. # 휠체어가 흔들릴 때 마다 혹은 당사자의 몸이 흔들릴 때 마다 이 사회의 눈높이가 보인다. # 의식하지 않는 듯 하지만 직시하고 응시하며 사실은 더 노골적인 당사자의 이야기가 있다. 장애인 영상 미디어 교육과 촬영은 수도 없는 외침보다 상렬한 순간이 있고 짜릿할 때가 있었다. 아직도 담아내지 못한 곳곳의 소통을 렌즈에 담아내고자 한다. 더보기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1회 ~ 12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_소개 ●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는 2003년 서울 광화문 영상미디어센터에서 4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첫발을 내디뎠다. ● 매년 양회제를 열어 장애인 인권이 담긴 작품을 상영하는 것뿐만 아니라 장애인 당사자의 목소리가 증폭되는 데 주목하고 있다. ● 비장애인 중심의 사회 속에서 장애인 당사자가 자신의 삶을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미디어 교육을 하고 영화 제작에 협력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 또한 더욱 많은 사람에게 영화제의 취지를 알리고 소통하기 위해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무료 상영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_취지 ● 장애인 당사자의 참여로 인권초점영화(Human Right Focus Movie)를 통해 장애인의 시선과 입장이 반영된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 .. 더보기
장애인문화공간 연혁 ● 2003년 3월 ~ 11월 장애인미디어교육 ● 2003년 7월 장애인문화공간 창립 ● 2003년 2월 ~ 현재 : 장애인노래패 시선 진행 ● 2003년 4월 ~ 2012년 4월 : 매회 서울장애인권영화제 개최 ● 2004년 6월 ~ 10월 : 실업중증장애여성의 자립생활 교육 프로그램 진행 ● 2005년 4월 장애인의 인권을 위해 디지털미디어강좌 운영 - 방송위원회 ● 2005년 9월 ~ 2006년 11월 : 장애인기자학교 ● 2006년 5월 ~11월 : 발달장애청소년, 노들카메라 영상미디어교실 ● 2006년 12월 4일 : 영상과 이야기가 있는 장애인들의 노래 첫 번째 정기공연 ● 2007년 3월 ~ 12월 : 장애 언론인 양성으로 만들어지는 인터넷언론사 “한결” ● 2007년 7월 ~ 11월 : 발.. 더보기
장애인문화공간은? ● 장애인 당사자들의 주체적인 문화운동과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아우르는 문화네트워크의 장을 만들어가는 단체이다. ● 장애인 당사자가 문화 활동의 소외대상 혹은 단순소비자가 아닌 적극적인 문화 참여자이며 생산자의 주체로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통합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생산적 문화운동을 하고자 한다. ● 문화의 시대 21세기 장애인문화예술은 매우 제한적인 범위에서 단순한 참여로만 연대하고 있다. ● 이러한 현실의 한계와 공백을 비판하고 계산하여 지역사회 속에서 고민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주체적으로 끌어올리는 삶의 질의 문제로 전환되어야 할 것이다. ● 이에 장애인문화공간의 연대 힘은 일상에서 출발하는 보편적 문화가 될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