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역사 리프트 난간 끝으로 렌즈가 놓였다.
# 휠체어가 흔들릴 때 마다 혹은 당사자의 몸이 흔들릴 때 마다 이 사회의 눈높이가 보인다.
# 의식하지 않는 듯 하지만 직시하고 응시하며 사실은 더 노골적인 당사자의 이야기가 있다.
장애인 영상 미디어 교육과 촬영은 수도 없는 외침보다 상렬한 순간이 있고 짜릿할 때가 있었다. 아직도 담아내지 못한 곳곳의 소통을 렌즈에 담아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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