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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사진

장애인 노래패 "시선"

'내 이름은 장애인'

'타락한 장애인'

'세상에 노래로 외치다'

 

공기반/ 소리반/

떨리는 음정, 

고개 넘는 위태로운 노랫말.

당사자의 외침이 있고 조심스러운 소통이 있다.

장애인 노래패 "시선"

언제나 당당한 당신에게 열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