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장애인'
'타락한 장애인'
'세상에 노래로 외치다'
공기반/ 소리반/
떨리는 음정,
고개 넘는 위태로운 노랫말.
당사자의 외침이 있고 조심스러운 소통이 있다.
장애인 노래패 "시선"은
언제나 당당한 당신에게 열려있다.
'활동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아가야 한다. 그래도 살아가야 한다.' - 탈시설 장애여성 "세자매"_2018년 (0) | 2021.02.14 |
---|---|
장애인미디어아트 (0) | 2021.02.14 |
우리 손으로 CF(Change Future) 만들기_2019년 (0) | 2021.02.14 |
우리 손으로 CF(Change Future) 만들기_2018년 (0) | 2021.02.13 |
우리 손으로 CF(Change Future) 만들기_2017년 (0) | 2021.02.13 |